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대통령 접종 백신 바꿔치기 음모론 제기 사건 (문단 편집)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대신 [[화이자]]를 접종했을 가능성 === AZ백신의 1회 용량은 0.5ml이고 [[화이자 백신]]은 0.3ml로 용량이 서로 다르다. 백신용 주사기의 경우 그 큰 길이에 용량은 1ml에 불과하므로 두 백신의 주사기 실린더 위치가 크게 다르다. 즉, 정말로 주사기를 바꿔치기했다면 단순히 캡의 유무 뿐만 아니라 실린더의 위치 또한 달라져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영상에서 그러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또, 화이자를 다룰 때에는 -70도의 저온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별도의 냉동 저장소가 필요한데, 종로구보건소에서는 "해당 보건소에는 화이자를 보관하기 위한 저장소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 바가 있다. 애초부터 화이자를 맞으려고 했다면 보건소가 아닌 화이자가 보관된 접종 센터에 가야 했다.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접종을 받을 동안 그 보건소에는 화이자 백신은 커녕 화이자를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조차 '''존재하지 않는''' 상태였으며, 2차 접종 시기 역시 두 백신이 달라 현실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맞은 백신이 화이자일 가능성은 없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019630|#]] 문재인 대통령은 [[4월 30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논란이 된 파티션 없이, 작업대를 카메라 앞에 보이게 대놓고 접종을 진행했다. 2차 접종때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한 것이 확실한데, 1차 접종때는 화이자를, 2차 접종때는 아스트라제네카를 교차접종 했다는 가정은 말이 안되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1차 접종때에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을 받은 것은 확실하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36437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